fbpx

GTO 포커와 폴라라이즈 (Polalized)


게임이론(GTO)을 포커에 접목시킨다면?

GTO 는 Game Theory Optimal 게임이론 최적화다. 예전에 응용수학 분야에서 쓰던 것을 최상위 포커 플레이어들이 포커에 접목시키면서, 포커에 정답을 수학적으로 접근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GTO는 몇년간 가장 핫했던 토픽 중 하나인데, 이것은 폴라라이즈(Polalized)와 연관되어있다.

폴라라이즈는 양극화 전략으로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블러핑을 할 때 {너트,에어}를 가지고 하는 것이다. 너트는 가장 강한패고 에어는 아무것도 없는 핸드.

극단적으로 프로 선수들은 리버 블러핑에 폴라라이즈 전략을 구사한다. LATB 나오는 가렛 선수는 그 방송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플레이어인데, 리버에 보면 항상 너트 혹은 강한 패를 가지고 올인을 하기도 하고, 약한패를 가지고 뻥카로 올인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대충하는것 같아보여도 거기에는 수학적인 베이스가 깔려있다. 가렛 선수가 팟보다 더 큰 오버벳 올인하는 수학적인 이유는 다음에 유튜브 영상에서 다뤄보기로 하고, 오늘은 그의 뻥카와 진카 사이에 올인에는 일정한 ‘비율’ 이 섞어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비율을 정하는 근간이 수학이 된다.

GTO 에 대한 예시

아래는 유튜브 영상에서 얘기했던 예시이다.

GTO 는 포커 이론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수학적인 베이스가 들어가는 기대값, 내쉬균형, 무차별점 등등 복잡하다. 이해하기 쉽게 단순화시켜서 알아보자.

우리가 지금 10포켓을 들고 있고 스택은 100$를 들고 있다. 팟사이즈는 100$인데상대방이 100$ 올인을 했습니다. 상대방이 갖고있을 수 있는 카드는 AA 아니면 72 둘중에 한개이다. 이것은 다시말해 상대가 {너트,에어} 라는 것이다.

보다시피 우리의 텐포켓은 AA한테는 지고 72는 이길 수 있는 상황이다. 상대는 저 둘중에 한개를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 상대방이 올인을 한다면 우리는 텐포켓으로 콜을 해야할까 라는 문제이다.

반대로 우리가 {AA,72} 를 들고 있을 때, AA는 상황상 거의 너트이기 때문에 당연히 올인을 할테니 의사결정할게 없지만, 만약 우리가 72 를 들고 있다면 얼마나 자주 어떤 빈도로 뻥카 올인을 하고, 얼마나 자주 첵을 해야하느냐?

여기에 대한 빈도를 정해야겠죠.

즉 GTO 이론은 우리가 블러핑을 하는 빈도와 콜을 하는 빈도 같이 이렇게 의사결정을 할 때 있어서 필요한 개념이다.

그런데 실제 포커에서는 어떤 사람들은 뻥카를 너무 많이 지나치게 치거나 혹은 너무 타이트해서 진짜 좋은 카드로만 하려고 그것이 편향되어있다. 이렇게 본인의 플레이 성향이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이것이 플레이할때의 약점이 되어, 상대방에 이 부분을 공략당한다.

이런것으로부터 방어를 하려면 여러분들의 배팅과 콜, 폴드 빈도 그리고 블러핑과 밸류뱃(진카)의 비율 같은 것을 밸런스를 잘 맞춰야 하는데 다음과 같은 예시는 예전에 다뤘던 마이크 카로의 AKQ 게임을 참고하도록 하자.